맛있습니다 오전 10시쯤 갔는데 아마 그시간까지가 피크인가 봄 좀 지나니 자리가 꽤 났음. 약간 떡볶이인가 짬뽕인가 묘한데 맛있음. 근데 담엔 대우칼국수 가볼예정.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대우칼국수에서 일하시던 주방장님을 오뚜기 칼국수에서 모셔가셔서 지금의 맛이 난다고 하시더라 원래는 이런맛이 아니었다고. 오호?! 그 이야기를 촛대바위근처 벌집아이스크림집 사장님도 똑같은 말씀을 하셔서 대우칼국수를 목표로 묵호항에 갈 예정
오뚜기 칼국수
강원 동해시 일출로 10-1 발한상가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