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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당일치기 아침 첫끼로 먹은 오뚜기칼국수. 부근에 다른 장칼국수집도 있었지만 5인 가족에겐 여기가 좀더 넓어서 여기로 왔어요. 저희처럼 아침 먹으러 온 분들 꽤 많았는데 양도 많고 텁텁하지 않으면서도 진한 국물이 인상적이었어요. 바쁜 와중에도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오뚜기 칼국수
강원 동해시 일출로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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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치 생각이 안나는거 보니 그냥 그랬나봐요 - 수련관 선생님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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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항 근처에 위치한 오뚜기칼국수 다녀왔어요 아침 7시부터 오픈하여 아침 먹으러 방문했고 비가오는 이른시간에도 손님 제법 계셨어요 저는 장칼국수를 주문했고 반찬은 셀프로 가져오면 됩니다 애호박과 감자 생김가루 들깨가 들어 있었고 계란도 풀어져 나왔어요 겉보기엔 간이 강하고 칼칼한 맛이 날거 같지만 생각보다 간이 많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면도 퍼지지않게 잘 삶아서 불지않아 좋았습니다 다른분들이 찬밥을 주문하시길래 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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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 오전 10시쯤 갔는데 아마 그시간까지가 피크인가 봄 좀 지나니 자리가 꽤 났음. 약간 떡볶이인가 짬뽕인가 묘한데 맛있음. 근데 담엔 대우칼국수 가볼예정.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대우칼국수에서 일하시던 주방장님을 오뚜기 칼국수에서 모셔가셔서 지금의 맛이 난다고 하시더라 원래는 이런맛이 아니었다고. 오호?! 그 이야기를 촛대바위근처 벌집아이스크림집 사장님도 똑같은 말씀을 하셔서 대우칼국수를 목표로 묵호항에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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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동해 | 오뚜기칼국수 장칼국수 먹으러 방문. 특별하진 않고 그냥저냥 장칼국수에요. 이걸 위해 방문하긴 .. 애매 #뽈레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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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아니라 다행이었던 아침 장칼, 줄은 좀 섰지만 맛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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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찾은 묵호의 시작은 장칼!
울릉도 갈려고 온 친구랑 함께 오랜만에 왔더니 가격인상된 장칼&만두국 그리고 찬밥까지!!
장칼만두국에 찬 공기밥까지. 역시 맛있네!!
장칼 홀릭 대우칼국수보다 조금 더 국물이 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