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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뭐 모르겠고 쟁반이 없어서 2층 자리여도 알아서 가져가라고 함. 혼자 세잔 시키고 쿠키도 두개 시킴. 2층 자리수 만큼 쟁반을 준비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은데 알아서 가져가고 알아서 가져다 놓으라고 함. 너무 어이없어서 커피고 뭐고 그냥 나옴. 2천원짜리 커피 마신다고 2천원짜리 대접받는거 같아서 너무 불쾌했음.

리사르 커피

서울 중구 명동8가길 5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