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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lj
4.0
6개월

처음 방문하였고 마라를 잘 못먹어서 고민을 좀 했지만 그래도 대표메뉴이니 도전을 해봄. 주문후 직원분이 오셔서 많이 매운데 괜찮겠냐고 하셔서 좀 덜맵게 해달라고 했고 먹을만 한 정도였는데 마라가 문제가 아니라 민물고기 특유의 흙냄새가 거슬렸음. 고기는 엄청 부드럽고 통통했지만 흙냄새의 장벽을 넘긴 힘들었음. 1인에 천원 추가하면 쌀밥, 음료, 기본찬 등을 무제한 제공받을수도 있었음. 먹고나니 온몸에 마라향이 엄청났지만 다음엔 칭화지아오를 먹으로 방문해보기로 함

반티엔야오 카오위

서울 마포구 양화로 176 와이즈파크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