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더 움 개 짜 증 여름엔 입구쪽 앉지 말고 안쪽에 에어컨 시원한데 앉겠다고 하시길… 안내해준 입구쪽자리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이게 생선육순지 내가흘린 육순지….. 당분간 카오위 안먹을거 같음 일단 민물생선에는 가끔 흙냄새가 나는데 그게 비오는날만 났단 말이죠..? 근데 이날 진짜 생선에서 젤리같은 덩어리에서 나는 흙비린내가 좀 힘들게 했고 마라향이 이걸 덮지못해서 …? 애매따리한 맛과향 그리고 늦은 시간에 가서 눌은 ... 더보기
처음 방문하였고 마라를 잘 못먹어서 고민을 좀 했지만 그래도 대표메뉴이니 도전을 해봄. 주문후 직원분이 오셔서 많이 매운데 괜찮겠냐고 하셔서 좀 덜맵게 해달라고 했고 먹을만 한 정도였는데 마라가 문제가 아니라 민물고기 특유의 흙냄새가 거슬렸음. 고기는 엄청 부드럽고 통통했지만 흙냄새의 장벽을 넘긴 힘들었음. 1인에 천원 추가하면 쌀밥, 음료, 기본찬 등을 무제한 제공받을수도 있었음. 먹고나니 온몸에 마라향이 엄청났지만 다음엔 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