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워.. 맵다고.. 맛있지만 매워... 좁은 가게 안을 꽉 채운... 마라탕을 먹고 말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기침소리와 코 훌쩍이는 소리만이 공명하는 코리안 아포칼립스
사골 마라탕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9나길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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