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너무 컸던건지 생각보다는 그냥 그랬다. 하이볼 가격은 맘에 들었음 오천원이던가 육천원이던가... 음식이 전체적으로 좀 메말라있는 느낌이 들었고 뭔가 한방이 부족한... 특별히 나빴던 점은 없어서 별로를 주기는 뭐한데 이곳만의 매력을 찾는다면 글쎄?? 그리고 명란 너무 짜서 오이 3배는 더 필요할듯
야끼토리 이찌고이찌에
서울 마포구 신촌로4길 22-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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