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끼토리 이찌고이찌에
一期一会
一期一会
추천을 누르긴 했는데... 왜 추천을 누르고 싶은지는....? 친구와의 시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ㅋㅋㅋ 도꾸리가 굉장히 작아서 귀여웠(...)구요... 생레몬사와는 직접 레몬을 짜야해서 시킨 친구가 당황스러워하며 레몬즙을 짰습니닼ㅋㅋㅋㅋㅋㅋ 근데 도꾸리 맛있었어요ㅋㅋㅋ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가게 옮길 날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꼬치류가 안되는게 많더라구요ㅠㅠ 닭껍질 너무 좋아하는데 못먹어서 아쉽고 닭똥집도 꼬치는 ... 더보기
모모(4000)와 네기마(7000)의 차이가 너무 심했다. 이게 사천원이라고요....? 다른 리뷰를 보면 내가 받은 것과는 전혀 다름. 가게에 사람도 없었기에 실수라고 보기도 어려웠다. 테이블 석에 앉았는데 물도 서빙도 알아서, 주문한 생맥주와 레몬사와 잔도 냉장고에서 꺼내 사장님께 가져다드려야 하는 시스템이었다. 사와에 직접 짜넣도록 통으로 나온 생 레몬의 반쪽은 상태가 너무 안좋았다. 전체적으로 비싸고 별로.. 재방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