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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7년

창동 사는 친구 덕에 팔자에도 없던 쌍문에 가서 이런 것도 먹어보고.. 고등학교때 두어번 가고 마지막으로 간 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할것만같은 나의 소울푸드 .. 싸구려 행복.. 조미료 때려박은 밀떡볶이... 다른 곳의 치즈밥과는 비교조차 할수없는 진한 조미료의 맛.. 완벽해.. (이거 먹고 나서 맥도날드 가서 소프트콘 하나씩 빨아줘야 함₩)

호호분식

서울 도봉구 도봉로121길 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