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튀김 정도가 내 취향에 맞진 않았다. 고기가 다소 퍽퍽하다고 느낄 정도로 튀겼다. 밥은 눌린 밥이었다. 우동은 면발이 괜찮았는데, 국물이 별로였다. 간이 안 맞는 건 아닌데 밍밍해서 시판 국물같았다.
카소미야
경기 화성시 동탄지성로 163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