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엄마 아빠 냉면 먹으러 간다고 하면 따라 나서지 않던 따님이 어제 뉴스를 훔쳐 보더니 자기도 냉면 먹고 싶다고 해서 또! 냉면을 먹었습니다. 여전히 사람은 많았고 낮에 가서 그런지 그제 밤보다 양이 많았고 고기는 한 장이 올라 왔더구만요.ㅎㅎ 조금 들쑥날쑥 한 건 고치셔야 할 듯.
한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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