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바역 근처 텐동 전문점 이치미젠. 맛있습니다. 양이 많습니다. 곱빼기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가격도 싼 편입니다. 새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고를 수 있지만 기본으로 몇가지 뎀뿌라가 같이 나옵니다. 가게는 엄청 작습니다. 자리가 다 해야 10자리 정도? 앉는 자리도 무지 좁습니다. 기다리는 사람 많아서 갈까 했는데 갔으면 큰 후회할 뻔 했어요. 식신로드팀인가가 왔었는지 옥주현, 정준하, 하하씨 사진이 붙어 있고 싸인도 붙어 있더군요.

이치미젠

日本、〒556-0005 大阪府大阪市浪速区日本橋３丁目６−８ 一味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