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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부드럽지 않게 갈린 콩국물과 미끈거리는 투박한 면의 콩국수가 은근히 괜찮습니다. 저런 구운소금 주는 것도 좀 놀랍구요. 물론 소금 없이 충분히 먹을만 합니다만.
전통 칼국시대 콩과밭
부산 사상구 광장로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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