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리뷰는 개인적인 맛의 표현과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_비지찌개 우선 무엇 하나 튀는 맛이 있거나, 독특하거나 특별한 맛이 있다고 하기에는 가장 무난한 맛이다. 비지찌개로써 다른 재료에 힘을 주기보다 비지 자체의 맛으로 이끄는 느낌이 강하며, 그렇기에 더더욱 누군가에게는 무난하다는 표현 하나로 끝날 수 있는 찌개이다. _짬뽕 순두부찌개 짬뽕 국물 기반이지만 일반적인 고추기름을 녹여서 내는 느낌보다는 청양고추의 맛이 고추기름의 맛을 방해하는 느낌이 강해 아쉬움이 남은 음식이다. 첫입에는 꽤 괜찮을지 모르나, 순두부를 같이 먹게 되는 순간부터 국물과 순두부의 조화는 국물이 가지고 있던 매콤한 맛을 중화시키고, 순두부의 고소함이나 담백한 맛을 국물이 중화시키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니게 애매한 조화와 무난하지만, 심심한 맛으로 변해버려 아쉬웠다.
동해 강릉초당 짬뽕 순두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1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