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리뷰는 개인적인 맛의 표현과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과일 수플레_ 우선 수플레는 가볍고 부드러운 식감이 강하며, 아이스크림이나 시럽과의 조화도 꽤 좋은 편이다. 자체적으로 단맛이나, 버터의 향이나 맛을 내기보다 본연 달걀흰자의 맛만 은은하게 남아 있다. 불쾌하거나 걸리적거리게 남는다기보단 약간 느껴질 정도의 맛으로 남아 있기에 아쉬움보단 만족감이 더 채워지는 수플레이다. 다만 과일과의 조화는 그리 유쾌하지 못하다. 수플레... 더보기
데일리 오아시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103
아래 리뷰는 개인적인 맛의 표현과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_돼지갈비 마늘쫑 솥밥 밥과 파인찹에 가까운 갈비와 깨의 양이 적당하게 밥과 어울리지만, 단점이라 하면 마늘쫑의 양이다. 갈비의 양념이나 깨의 고소한 맛이 올라오기도 전에 마늘쫑의 향과 맛이 먼저 덮쳐버리니, 다른 것에 대한 맛이나 느낌이 온전히 느껴지기도 전에 사라진다. 다 먹고서 입안에 남아 있는 맛과 향도 결국 마늘쫑으로 끝나버리니, 갈비에 대한 맛이 많이 약하... 더보기
이천쌀솥밥 거반상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17
아래 리뷰는 개인적인 맛의 표현과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잔잔함보단 절제된 화려함을 가진 공간의 카페. _소금빵 밑부분의 열을 더 가해 다른 겉면보다 바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첫입에는 가벼운 사각거리는 식감으로 시작해, 채 굳지 않은 심지를 가진 말캉한 식감으로 이어지는 연속성. 심심하지 않게 느껴지는 옅은 버터의 풍미가 있어서 간이 나쁘지 않다. 다만 한 개 이상을 먹을 때에는 버터의 풍미가 자연스럽게 버터의 잔향이 입... 더보기
올리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624-1
아래 리뷰는 개인적인 맛의 표현과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_비지찌개 우선 무엇 하나 튀는 맛이 있거나, 독특하거나 특별한 맛이 있다고 하기에는 가장 무난한 맛이다. 비지찌개로써 다른 재료에 힘을 주기보다 비지 자체의 맛으로 이끄는 느낌이 강하며, 그렇기에 더더욱 누군가에게는 무난하다는 표현 하나로 끝날 수 있는 찌개이다. _짬뽕 순두부찌개 짬뽕 국물 기반이지만 일반적인 고추기름을 녹여서 내는 느낌보다는 청양고추의 맛이 고추... 더보기
동해 강릉초당 짬뽕 순두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