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집의 짠 빵들을 아주 사랑하는데 (아스파라거스베이컨마요 / 고다마요 등등) 그런 빵들은 점점 사라지고, 달고 묵직한 빵만 생존하고있어 아쉬워요 ㅠㅠ 트렌드에 맞춰서 두바이크로와상이나 쫀득쿠키같은 메뉴를 만드시는거 같습니다
11월의 발자국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10번길 59 창일교회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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