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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작고 동그란 틀 안의 상큼함이 한도 초과였던 레몬타르트랑, 상투 크림이 귀엽게 얹어진 도톰한 더블바닐라가 좋았었는데. 다 팔린 건지 이제 안 나오는 건지 없더구먼요. 뭐라도 사가자에서 뭐를 맡은 크루아상도 괜찮았습니다.
11월의 발자국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10번길 59
29
0
추천해요
4개월
누군가는 말했지 부천의 작은 성심당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5개월
여전히 매장에 앉아보진 못함 소금빵이 새로나왔네 사고 며칠뒤 데워 먹었는데도 맛있었다
22
1년
단골 예정
3
구움과자류 맛집 맞네요ㅠ 다쿠아즈 감동의 맛 이번엔 포장만 했는데 담에 기회가 되면 가게에서 따끈한 차에 구움과자 야금야금 먹고싶어요
7
요즘 참새방앗간 우유식빵 맛있고 파운드류도 다 괜찮고 스콘도 다 맛있다 아직도 매장에 앉아보진 못했네
32
크로와상과 치아바타가 맛있는 곳 가게 안에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음 빵 맛있어서 주기적으로 사는 편
4
부천시청 근처에 이렇게 평점 높은 곳이 있었다고? 의아한 마음에 찾아가봤어요. 정말 정말 동네 골목에 뜬금없이 있습니다. 그 골목에서 단연 눈에 띄는 인테리어! 들어가보니 내부도 신경쓴 느낌이 물씬 풍겼어요. 크로와상이 많이 팔리고 얼그레이를 좋아하면 얼그레이 크로와상을 추천한다고 해서 잠시 고민하다 얼그레이 크로와상을 다른 가게에서는 못 봐서 주문했어요. 커피는 이미 한 잔 마신 상태였어서 아쉽지만 레몬티 주문! (커피보다는 ... 더보기
1
1. 부천 빵집입니다. 카페인줄 알았는데 베이커리가 본질이네요. 2. 그래서 그런지 커피는 그저 그런편이었고 같이 산 레몬타르트가 맛있었던. 음.. 타르트는 훌륭했습니다. 카페 좌석이 많지는 않은데 사람은 많아서 약간 복작거리는 편이고요. 그리고 오후 2시 쯤에 식빵은 다 팔린 상태입니다. 3. 주차 안되요.
홍차 시켰는데 귀족영애가 된 거 같앗긔.. 마들렌은 그저 그런데 휘낭시에가 맛있다~~ 근데 차 시키면 둘 중 하나를 그냥 주심.. 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