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타르트가 먹고 싶어 근처에 파는 곳을 검색하다 우연히 찾은 타르트 맛집. 전국에 체인이 있는걸 보고, 이 정도 대중 픽이라면 한 번 먹어봐야지 싶어 방문했다. 여러 종류의 타르트와 휘낭시에가 있었지만, 먹고 싶었던 에그타르트로 주문했다. 바삭한 페이스트리에 꾸덕한 커스타드 크림, 딱 먹고 싶었던 그 맛이었다. 가격도 부담없어 에그타르트가 생각날 때 종종 찾게될 것 같다.
에낭
경기 성남시 분당구 벌말로49번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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