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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요
3.0
3개월

요즘들어 부쩍 더한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실망스럽다. 만드는 이에 따라 손을 타긴 하지만, 점점 줄어들던 재료가 이제는 반타작 수준이다. 재료가 줄어드니 드레싱을 절반으로 요청해도 짜다. 응대도, 음식도 성의없는 느낌. 이 가격주고 헛배 채울 바에는 다른 걸 먹는게 낫겠다.

샐러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69번길 8 한주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