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또요
4.5
3개월

시원한 냉모밀에 바삭한 돈카츠 먹고 싶을 때 찾는 곳. 처음 오픈 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평일주말 점심시간대에는 늘 만석이라 웨이팅이 필수이다. 내부도쾌적하고 1인 손님들을 위한 바 형식의 좌석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백소정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75번길 15 세화2001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