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은 지점을 여러개 갖고 왔다갔다 하시는거 같아요. 왜냐면 서울페이를 쓰면 상호가 다른곳으로 찍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종업원님들끼리 조리도 하고 서빙도 하고 전화도 받습니다. 그래서 전화가 길어지면 소통이 좀 어려워요. 스타트업거리 안쪽에 있어서 의외로 워크인 손님이 좀 있습니다. 배달만 가능한 세트메뉴들이 좀 있어요.
노랑통닭
서울 강남구 역삼로20길 22 1층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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