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 빵부터 파스타, 라자냐 피자 모두 충실하게 만들어진 느낌이다 독특한 점이 있다면 파스타의 식감인데 면이 다른 곳보다 단단하게 쫄깃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음🙃 정통 이탈리아의 맛이라고들 하는데 염도가 높아 현지 음식점스러운 느낌이긴 하나 엄청나게 맛있다고 느끼지는 않음 그리고 한국어 메뉴 좀 있었으면 좋겠음 자부심인지는 모르겠으나 여긴 한국인디..^^;
브레라
서울 중구 다산로 4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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