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파스타, 수블라키, 이름을 외우지 못하는 기타 등등. 보기완 다르게 짭짤한 간이 좋아 맛이 있었습니다만 테이블은 닿고 싶지 않은… 하우스 와인은 가볍고 부담없이 술술 넘어갑니다.. 어느 분 평처럼 노포라면 기대없이 받아들여질 분위기..
그릭조이
서울 마포구 성지1길 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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