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나 먹으러가자길래 난 가서 칼국수나 먹어야지 따라나왔는데 여기 진짜 맛있다. 콩국수 안좋아하는 나도 살짝 맛있게 느껴지는 콩국수고 칼국수는 최고임. (걸죽한 칼국수) 남편은 칼국수 3,500원일 시절부터 다녔던 집이라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맛이 한결같다고한다. 칼국수집은 김치가 생명인데 김치도 너무 맛있다. 잘되는집이라 온가족이 출동해서 일하고있음ㅎㅎ 가까운곳은 배달도 해주는 칼국수집.
프라자 손칼국수
서울 송파구 동남로18길 40 프라자아파트 상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