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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피아노

별로에요

1년

… 4시30분부터 웨이팅리스트 작성가능하다고 하여 .. 4시10분쯤 가봤더니 앞에 열분쯤 있더라고요. 땡볕에 문앞에서 4:30까지 기다리고 오분이 지나서도리스트는 안주시고.. 벽돌틈으로 보니 안에 직원분 혹은 사장님 ㅎ 마루에 누워계시던데..? 사람들이 문 열고들어가서 한참 얘기해서야 설렁 오셨어요ㅜ 더는 길게 말 하지 않겠지만 예의 x 음식맛x 청결xxx 입니다. 기분 좋은 여행을 위해 방문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소옥

경북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