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 인근의 브런치 카페. 가보지 못한 유럽의 한적한 마을 레스토랑에 온 듯한 분위기에 메뉴들도 그와 같은 느낌을 준다. 전반적으로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이고, 가정식 백반(?)이라고 하는 메뉴는 밥과 함께 고기 스튜가 나오는데 스튜가 갈비찜 맛에 약간 시큼한 맛이 이국적이다. 가족이나 연인끼리 오면 꽤 좋을듯 하다.
꼬로베이
강원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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