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릭 쉬림프 토마토 파스타와 페퍼로니 피자를 메인으로 먹고, 그뤼에르 크림치즈와 블랙 올리브, 크래커 세트를 주문해서 먹었다. 페퍼로니 피자의 크러스트 부분이 바삭해서 원래 치즈 크러스트가 아니면 크러스트를 먹지 않는데 맛있게 먹었다. 스파게티는 무난했고 크림치즈가 되게 맛있었음. 인원에 따라 착석하는 게 가게의 룰인 모양이니까 그것을 참고하시길. 그리고 만석이 될 즈음이면 가게 안에서 소리가 아주 많이 울리고 시끄러워진다.
와인창고 잡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26길 31 청운고시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