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강남/광진 위주, 서울 서쪽은 잘 안 갑니다.
마음 속에 피자 고향이 몇 군데가 있는데 폴리스도 오늘부로 그 목록에 올려주려고 합니다. 광화문 디타워점만 가봤는데 파르나스점이 더 맛있다고 느꼈어요. 근본 콤비네이션과 포테이토 피자 하프앤하프로 먹었는데 둘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피자 밑바닥이 바삭하다 못해 카작카작하고 크러스트까지 피자 맛을 구성하는 정석 중의 정석 같은 피자! 디타워점은 바 테이블이 길게 있고 일반 테이블이 곁가지 같은 구성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여기는 ... 더보기
폴리스 피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21
양이 적다는 말이 좀 보여서 비프로제파스타에 양 추가(1.5배)해서 먹었는데 굳이 추가 안 해도 될 듯합니다! 면이 두툼한 면이어서 기본으로 먹었어도 배부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잘 먹는 편인 성인 여자 기준) 사실 도삭면이나 수제비 같은 넓적한 밀가루 친구들을 안 좋아하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이 파스타도 아주 취향이지는 않았어요. 찐득하고 두툼한 딱 그 느낌입니다 ㅋㅋ 나중에는 얇은 면 or 리조또를 먹으러 한번 와볼 의향 있어... 더보기
호 파스타
서울 광진구 군자로3길 23
만두 자체의 맛은 3인데 접객이나 매장 청결도가 마음에 들어서 3.5입니다. 직원들이 빠릿빠릿하고 소스바나 테이블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평일 점심 기준 3인 이상부터는 웨이팅 있는 듯합니다. 샐러리생고기만두 한 판을 시켜서 삥홍차랑 같이 먹었습니다. 샐러리 맛에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편이 아닌데 샐러리 맛이 좀 튄다 싶을 정도로 많이 나서.. 원래 샐러리에 민감한 사람은 거의 못 먹겠다 싶었어요. 만두피는 도톰하고 쫀... 더보기
희가덕 손만두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18
맛있어요! 이 근방 돈까스집 도장깨기를 시도 중인데 그 중 첫 번째 가게입니다. 원래 강경 로스파인데 히레가 진짜 맛있다는 얘기가 많아서 믹스카츠로 시켜봤고, 확실히 맛있네요. 원래 히레가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믹스로 시켰다가 로스만 시킬 걸 하는 때가 많은데 여기는 믹스로 시키길 잘했다고 생각들었어요. 그냥 된장국이 아니라 돈지루를 내어주고, 샐러드나 소스 곁들임도 적절했습니다. 다만 제 입에는 고기가 좀 덜 익혀져도 될 ... 더보기
카토카츠
서울 광진구 능동로17길 6
잠실 일대가 은근 일식 돈카츠 하는 곳을 찾기가 힘듭니다. 롯데타워에 간코랑 분지로 있긴 한데, 간코는 지하 푸드코트에 있고 분지로는.. 유명세에 비해 너무 평범해요. 전부터 째려만 보다가 기대를 안고 방문했지만! 돈까스 맛 자체는 괜찮은데 먹다보니 튀김 아래가 눅눅해져서..🙄 처음 나왔을 때부터 엄청 바삭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정갈한 정식 구성이나 그냥 된장국이 아니라 고기 듬뿍 들어간 돈지루를 같이 주는 점은 매우 호감. ... 더보기
교차점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451
영혼을 녹여주는 따스한 디카페인 라떼가 있는 위커 파크 이스트점. 웨스트점도 있는데 거기는 끼니할 수 있는 브런치 메뉴도 있고 더 넓어요. 여기는 거기보다 꽤 작은 공간. 커피가 맛있고 차분하고 따스한 느낌의 공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의자가 편하지 않고 좌석 간 간격도 좁고 일단 공간 자체가 작아서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느낌은 아니에요 ㅋㅋ 공간 분위기가 그렇다보니 방문한 다른 분들도 속삭임으로 대화 중.. 사람 적... 더보기
위커 파크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98
동네에서 방앗간처럼 방문하곤 하는 빵집. 뭔가 마음을 달래줄 것이 필요한 날에는 꼭 이곳에서 지방과 탄수화물이 가득한 빵을 잔뜩 사게 된다..🫠 가장 최근에는 치과 신경치료 마친 후 방문(ㅋㅋ) 추천하는 빵은 치즈감자포카치아와 명란소금빵, 인데 사실 다 맛있다. 이날은 이탈리안 고로케를 처음 사봤는데 튀기지 않는 고로케인데 그래도 맛있었다. 햄에그 샌드위치의 고로케 버전 느낌. 어떤 빵을 사도 맛있을 거라는 확신이 드는 빵집... 더보기
엘리엇 베이커리
서울 송파구 위례성대로12길 18
주말 늦은 저녁에 갔는데도 사람이 꽤 있었던, 칼만두, 수제비, 칼국수 등을 파는 국수 가게. 직접 손으로 밀고 자르신 면을 사용한다. 그래서 요즘 보기 드문 수제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칼만두에는 만두 세 알이 들어가는데 만두는 시판 제품 같았다..!! 면이 후룩후룩 넘어가고 국물도 뜨끈하게 감칠맛이 좋다. 추운 겨울에 먹으면 속 엄청 뜨끈해질 것 같은 한국인을 위한 닭고기 수프 느낌.. 다데기가 있는데 나는 넣지는 않았다... 더보기
엄지 손 칼국수
서울 송파구 가락로28길 15
래빗홀과 더불어서 건대 햄버거로 제일 많이 이야기 되던 가게. 래빗홀과 비슷하지만 나는 래빗홀이 조금 더 좋았다 ㅋㅋ 다만 두 가게 모두 버거를 먹을 때 내가 기대하는 자극이 좀 약한 편. 특히 이곳은 베이컨이 담백..? 해서 약간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어니언링은 아주 카삭카삭했다. 그리고 수퍼 슬라이더스의 접객이 래빗홀보다 더 기분 좋았다. 음식을 가져다주시고, 리턴대가 있기는 한데 리턴대로 가고 있는 내 쟁반을 받아주심!... 더보기
수퍼 슬라이더스
서울 광진구 능동로13길 50
베어먹고 나서야 리뷰 쓸 생각이 들어버린 사진..!!! 건대 햄버거 맛집으로 많이 들었어서 방문했다. 우선 아주 쥬씨한 버거라는 인상을 주었다! 육즙도 촉촉하고 번도 기름에 한번 지졌는지 촉촉하고.. 다만 그래서 소스가 묽어진 건지 아예 육즙이 흘러넘친 건진 모르겠지만 포장지 밖으로 액체가 후두둑 떨어져서 먹기 좀 난감했다. 매장에 비닐 장갑이 배치되어 있는 이유일듯.. 샌드위치나 햄버거처럼 손에 잡고 먹는 음식 되도록 손에... 더보기
래빗홀버거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