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격조했습니다. 나를 기다린 분은 없겠지만 왠지 인사해야 할 것 같았다..!!!! 토마토 마을인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래서(ㅎㅎ) 별 기대 없었는데 근 2년? 어쩌면 그 이상? 의 기간 내 방문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 가장 재방문 의사가 있었던 곳! 바질 페스토와 오독오독한 피스타치오가 어우러지는 제노베제도 좋았고 생면을 쓴 까르보나라도 좋았다. 사진에는 없지만 포르치니 리조또와 마르게리타도 먹었는데 포르치니 리조또 위의 엄청 큰 버섯이 인상적이었다 ㅋㅋ(저는 버섯을 안 좋아하지만 어떤 분에겐 업계 포상이겠죠) 메뉴가 꽤 많은데 시킨 메뉴들이 다 괜찮았어서 다른 메뉴들도 당연히 준수하겠구나 예상이 되는 간만에 맘에 들었던 식당. 일단 이탈리안치고 양이 많아서 플러스 점수입니다. 퇴촌면에 있을 거라고는 예상 안 되는 식당이었다.. 추천합니다!
라 체나
경기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로 36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