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먹고 나서야 리뷰 쓸 생각이 들어버린 사진..!!! 건대 햄버거 맛집으로 많이 들었어서 방문했다. 우선 아주 쥬씨한 버거라는 인상을 주었다! 육즙도 촉촉하고 번도 기름에 한번 지졌는지 촉촉하고.. 다만 그래서 소스가 묽어진 건지 아예 육즙이 흘러넘친 건진 모르겠지만 포장지 밖으로 액체가 후두둑 떨어져서 먹기 좀 난감했다. 매장에 비닐 장갑이 배치되어 있는 이유일듯.. 샌드위치나 햄버거처럼 손에 잡고 먹는 음식 되도록 손에 묻지 않게, 그렇다고 건조하진 않은 밸런스를 잡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쥬씨함에 비해서 버거의 강렬함은 약한 느낌. 그래도 괜찮은 가게라고 생각하니 이 근처 햄버거집을 찾는다면 추천!(평일 점심 시간인데도 파릇한 건대생들이 빼곡)
래빗홀버거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4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