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적다는 말이 좀 보여서 비프로제파스타에 양 추가(1.5배)해서 먹었는데 굳이 추가 안 해도 될 듯합니다! 면이 두툼한 면이어서 기본으로 먹었어도 배부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잘 먹는 편인 성인 여자 기준) 사실 도삭면이나 수제비 같은 넓적한 밀가루 친구들을 안 좋아하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이 파스타도 아주 취향이지는 않았어요. 찐득하고 두툼한 딱 그 느낌입니다 ㅋㅋ 나중에는 얇은 면 or 리조또를 먹으러 한번 와볼 의향 있어요. 테이블은 전체 바 테이블이고 키오스크 주문이에요. 엄청 맛있는 곳은 아니지만 생면 사용 메리트가 있고 일단 베이직 라인은 만 원 언더여서 서울에서 이 정도면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듭니다. 글라스 와인도 5,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파는 것 같은데 나중엔 곁들여서 먹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웨이팅이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평일 11시 반 경 방문 기준 저밖에 없었고 나갈 때쯤 두 명 더 들어왔어요. 봄날 건대 데이트 코스로 추천합니다 #봄터뷰
호 파스타
서울 광진구 군자로3길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