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오신 귀한 손님(부모님) 맛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포장해왔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다 먹고 부산 가기 직전에 또 포장해서 들구 가셨어요 부모님 입맛에 맞는 맛집 하나씩 찾아드릴때마다 효도하는 느낌!😎 효도했다~
신동궁 감자탕 뼈숯불구이
서울 중구 명동9길 43 1층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