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근처에서 의경 생활했는데.. 제대하고 한참이나 지나서야 가봤네요. 첫째 사진은 회과육, 둘째 사진은 서비스로 나온 건두부 샐러드입니다. 음식이 맛있으나 메뉴판에 한글이 없어 랜덤박스를 주문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밤에 갈 땐 좀 긴장이 되더군요. 아무도 한국어를 쓰지 않습니다.
해성반점
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37가길 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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