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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보이지 않는 바닥과 나도 모르게 주문한 소주 국물도 깔끔하니 적당한 바디감에 부속고기들이 냄새도 안나고 비계도 황금비율입니다. 가게가허름해보이지만, 새우젓 다대기는 항상 냉장고에 들어있고, 반찬들도 깔끔한 스타일입니다. 모두 셀프 가끔 훅 치고 들어오는 사장님의 대화 난입에 별점 하나만 뺐습니다. 전형적인 동네 어르신이라…

옹골네 토종순대국 콩나물국밥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59나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