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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의 궁합이 안 맞으면 이 맛있는 양고기도 빨리 해치우고 집 가고 싶어진다. 좋게말하면 정감있는 스타일 그 반대로 하면 부담스러운 스타일. Ex) 오빠가 돈 많이 벌어야겠네 또 사주려면~ 이라고 하거나, 양고기를 직접 손님 입에 먹여준다거나.. 양고기는 맛있다 근데 다시는 안 갈 듯하다 (나랑은 매우 안 맞음)

태인 양꼬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42길 6-2

홍빵

오 .. 저랑도 매우 안 맞을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