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음식 체험하는 걸 좋아하는데, 오늘은 몽골음식으로 결정. 양내장 만두, 알 수 없는 국(아예 메뉴를 읽을 수 없음), 튀긴 만두 같은 것을 먹었다. 양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먄 와서 먹어볼만 함! 대부분이 한국인은 아닌 듯했고, 직원분도 한국어를 약간만 하신다. 양내장 만두는 내장맛이 생각보다 안 나서 번역이 맞나 싶음..
유목민 몽골
서울 중구 을지로44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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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술도, 푸딩도 으뜸이다.. 친구들이 허구한날 힐즈앤 유로파 가는 이유가 있더라
힐즈 앤 유로파
서울 용산구 신흥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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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악의 몽블랑. 한 입 먹고 경악했다 평소에 디저트를 좋아하는, 단 것을 좋아하는 입맛인데도 이 집의 몽블랑의 당도는 말도 안 된다. 계량을 안 하고 만들면 이럴까..? 분위기와 인테리어는 한국의 느낌을 잘 살렸다. 외국인 친구들 데려오면 좋아할 듯
풍류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5나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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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실패 없이 먹을 수 있는 중국집 흔하지 않은 베이징덕을 예약없이 먹을 수 있는게 큰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전병 얇은걸 좋아하는데 두께감이 있는게 아쉬웠다.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화교인 것으로 보아 괜히 더 진또배기일 것 같은 분위기
마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6길 17
은은하게 깔끔한 멘야준의 고급&풍부 버젼을 느끼고 깊다면 여기로
소바하우스 멘야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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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5시 초반에 도착.. 문 닫혀있음.. 다음에 도전해볼게요..
봉이만두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21길 40
대학가의 푸짐함을 느끼고 싶다면 여기로 평이 좋아서 갔는데, 대학가 동네이기에 저렴한 가격 보통사이즈 7천원 - 그대신 대부분이 국수라고 보면 된다. 닭 고명은 거의 없음. 육수도 닭의 진한 맛 보다는 후추와 깨의 맛이 강조된 곳. 탄수화물 파티가 부담스러운 요즘에 추가금액 주고 고명 추가하는 옵션이라도 있었으면 했다
79번지 국수집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13길 25
이 집은 순대 모둠을 시켜야한다.
가마솥 족발 순대국
서울 용산구 후암로 62
스시 불모지 연남동에 편하게 피스당 주문할 수 있는 스시바가 생겼다. 라멘도 팔아서 좋음. 나오는 속도 느리다는 리뷰 있던데 2월 방문 기준으로 나는 느끼지는 못함
야마타츠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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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로 구워먹는 오리 한 판? 안 가볼 수 없었다. 오리에 진심인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집. 부위별로 익히는 시간도 다르게 안내 & 계속 굽는거 봐주신다. 김치가 다른 굽는 야채랑 안 섞이게 자체 제작한 굽는 판부터 섬세하다고 느낌. 오리가슴살 부위도 잘 숙성되어 안 질겼음. 모둠 한판(2인분, 500g)에 5만원
돌마리 유황 오리
서울 강남구 학동로6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