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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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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평이 너무 좋아서 가봤다. 동네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시는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씨..흥미로운 책들로 가득한 서재, 부드럽게 흘러나오는 재즈! 유명한 곳에는 이유가 있다. 근데 라벤더(?)라떼는 참 달더라

울프 소셜 클럽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