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실패 없이 먹을 수 있는 중국집 흔하지 않은 베이징덕을 예약없이 먹을 수 있는게 큰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전병 얇은걸 좋아하는데 두께감이 있는게 아쉬웠다.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화교인 것으로 보아 괜히 더 진또배기일 것 같은 분위기

마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6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