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맛있는 아늑한 공간! 다만 매생이파스타나 빵에 제공되는 버터의 경우 단맛이 있는 스타일이다. 음식 (특히 서양식)에 단맛이 느껴지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 약간 당황스러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와인 추천해주시는 분이 따로 있다는 점에서 신뢰감 추가!
오리
서울 용산구 신흥로12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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