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는 다른 스시집들이랑 비슷. 스시를 많이 먹어본게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샤리가 매우 작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런지 붓으로 바르는게 편하긴 했음. 우동도 누룽지를 살짝 넣어놔서 특이하다.. 이른시간이라 첫 손님이었는데 금새 자리가 다찼다. 번호표도 있는걸로 봐선 점심시간 뿐 아니라 저녁에도 사람들이 꽤 찾아오는듯. 길가다가 그냥 들어간곳 치고는 매우 만족. 다시 찾을 의향 있음.
은호초밥
서울 광진구 동일로20길 8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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