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성로/고기 9시쯤이라 거한 저녁을 먹기엔 부담스러웠고, 밤 날씨가 좋아 향한 실내 포차형 음식점. 우동국물과 탄산 기본으로 주시고, 여자 둘이 불고기 중+우동 하나 냠냠 잘 먹었습니다. 2차로 올만한 집인 것 같아요. 가격이 저렴하여 부담이 없습니다. 저렇게 먹고 만 오천원도 안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불고기와 우동 조합 은근 짱 ^__^
태능집
대구 중구 달성로22길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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