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이주차
대구 태능집 대구식 석쇠불고기 가게 중 가장 유명한 태능집. 새벽 3시 반까지 영업해 야식 먹으러 가기 좋습니다. 가건물 같은 건물에 매장이 아주 넓었는데 직전에 갔던 대구 토박이 바 사장님이 태능집은 추울 때 춥게 먹고 더울 때 덥게 먹는 매력으로 가는 곳이라 지붕 있는 이후론 안 다니신다고 하던데 왜 그랬는지 알 것 같더군요. 솔직히 맛은 동네 연탄불고기 집이 더 나은 수준이고 우동도 딱히 큰 맛의 메리트는 없었지만 이걸 술... 더보기
대구 북성로 골목에 자리한 우동불고기 노포 태능집에 다녀왔어요 북성로는 낮에는 공구골목으로 불리다가 밤이 되면 연탄불고기 포차가 늘어서는 거리로 알려진 곳이었습니다 칠성시장의 석쇠불고기와 분식집 가락국수를 접목해 우동과 불고기를 함께 내는 방식이 이곳에서 시작되었어요 실내 포장마차 형태의 넓은 홀에서 대표 메뉴인 연탄불고기 중자와 우동 소주를 주문했습니다 불고기는 얇게 저민 돼지고기를 간장 양념에 재워 연탄불에 구워낸 방... 더보기
하루의 술자리를 마무리 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 공구상가들이 즐비한 가운데 가게가 있다. 가게 내부 분위기도 공장같다. 플라스틱 의자와 테이블이 전부다. 메뉴는 단순하다. 불고기와 우동이 전부다. 우동은 디포리의 찐한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시원하다라고 느껴지는 그런 찐한 육수다. 그에 반해 우동면은 쫄깃함이 없다. 불어서 쉽게 끊어지는 그런 맛이다. 이어서 나온 불고기는 강렬한 불향이 코를 찌른다. 강렬한 불향에 그 불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