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빙수와 월광백차 2인 (28.0) 올해 두번째 참외빙수, 결론은 역시 참외빙수의 대표주자 미묘의 승! 물얼음에 마스카포네 치즈, 머랭, 민트처럼 느껴지는 시소의 화함, 유자 젤리 - 머랭을 깬 후 맨 밑부터 한숟갈 깊게 떠서 앙 한입에 먹어주면 와, 맛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미간 찡그려지는 그 맛. 비교해보자면.. 아케이드 토오베의 참외빙수도 비슷한 구성이긴 한데, 그 곳은 젤리가 너무 달고 크림에 참외맛이 잘 느껴지지 않고, 물얼음이 너무 빨리 녹아 재료가 다 따로노는 느낌이었다. 거의 다 남기고 와서 참외빙수에 실망할뻔 했는데… 미묘가 살렸다! 토요일 오픈런 하려구 12:30 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없어서 옆집 에이랜드에서 한눈팔고 있다가 12:50에 사람들 줄 선거 보고 겨우겨우 섰는데.. 우리 앞에서 잘림 ㅠㅠ 큰 테이블이 하나 있구 안에 1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것 같다. 한시간정도 기다렸다가 호출받고 들어갔다. 주변에 할게 많아서 사러가 쇼핑도 하구 커피 마시다보면 금방 시간 가니까 큰 걱정마시길!
미묘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