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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4.5
6개월

너무 자주 갔다🤣 부끄러울 지경 이제 메뉴판 거의 다 정복함! 나폴리탄 스파게티의 면이 진짜 좋더라. 엄청나게 탱탱 쫄깃하다. 마셨던 사케는 왼쪽부터 2 3 1 순서로 좋았다 이름은 잘 모르지만,, 3번째 시치다는 초록색 라벨로 마셔 봤는데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저건 뭔가 생주 같았다… 비슷한 느낌으로 마음에 들었음. 시원한 과일같은 맛과 향이 났다. 근데 2번이 더 향긋 화사하면서 맛이 깔끔해서 좀더 마음에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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