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모든 음식이 1만5천 원씩에 판매되고 있음 은행꼬치 4개가 무려 1만 원..? 근데 우리처럼 진수성찬으로 시킨 곳도 없긴 함..; 주변이 다 회사라 개저씨들 넘 많구 시끄러움 주문받고 서빙하는 직원분 너무 불친절하고 짜증낫음 나 바쁜데 뭐 어쩌라고? 식임 걍 김창렬씨 어머님이 운영하는 곳임.. 메추리나 참새구이를 먹으러 갈 사람에게는 조은 곳일 것 같습니다 참새구이는 대가리가 같이 나온대서 안 먹엇구요 메추리는 첨 먹어봣는데 걍 훈제 치킨 같앗어요 일반 치킨보다 조금 더 뻑뻑한 느낌?

참새집

서울 종로구 삼봉로 7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