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남기면 죽어서 다 비벼먹는다구 하잖아 그래서 일부러 다 남겻어 죽어서도 사장님 반찬이랑 함께 하려구 진짜 모든 반찬 하나하나가 감동임 자극적인 게 하나두 없어요.. 과메기도 비리지 않구 야채들도 신선했습니다~ 과메기 크기가 좀 크니까.. 작게 잘라달라고 미리 요청드리면 조을 거 같아요 테이블이 상시만석인데도 사장님 끝까지 넘 친절하셔서 내 기분까지 조아져버렸어~ 여기 사장님이 나 알아볼 때까지 방문해야징
세월 마차
서울 관악구 은천로 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