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기억이 번져가던 포차> 월요일 자정을 넘겨서도 바글바글하던 아담한 포차, 자리가 없길래 명부에 전화번호 적어두고 당구 좀 치며 시간 때우다 들어갔다. 공간이 되게 협소해 자리가 나면 금세 다시 찼다. 예상한 대로 사장님 내외가 남도 출신이라 그런지 안주 라인업이 놀라울 만큼 다양하다. 양옆 테이블마다 서대회무침이 하나씩 올라가 있던 걸 보니 아마 시그니처 메뉴인듯했다. 서대회무침보다는 당시 국물이 당... 더보기
❤︎어디서 술냄새 안나요? 한번 들어갔다하면 제정신으로 못나올 것 같은 간판과 메뉴들이 임팩트 있어 가고싶다로 저장해둔 곳이다. 봉천역에서 10분정도 걸리며, 다소 조용한 골목골목 사이를 지나 조용한 큰길에 자리잡고 있다. 들어가보니 테이블은 5팀 정도 수용할 수 있는 정도였고 이미 음식과 함께 술한잔 하고 있는 손님들이 많았다. 주방도 오픈키친이며 사장님부부가 운영하고 계시는 듯 했다. 1.기본반찬 아니 여기 기본반찬이 왜이렇... 더보기
"동네 사랑방 같은 봉천동 실내포차" 봉천동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듯한 실내포차인 세월마차. 5개 테이블의 작은 가게인데 단골이 많은지 몇 없는 자리가 금방 채워지는 곳이다. 오픈은 3시부터라서 일찍 방문할 수있는 곳이다. +반찬 본 메뉴 전에 깔리는 반찬이 꽤 많다. 봉천동에는 비슷한 곳도 있긴 하나 세월마차처럼 맛에 신경쓰지는 않는 듯. 대단한 반찬들은 아니지만 테이블을 가득채워 주어 푸짐한 기분이 들며 주문한 메뉴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