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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맘
5.0
8개월

비싼 데 그만큼 서비스 훌륭하고 분위기외 뷰까지 멋짐. 런치 코스로 먹으면 많이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다. 음식은 맛보다 눈과 향으로 먼저 먹는다는 말을 직접 느끼게 된 식당. 무엇보다 향이 너무 압도적이라서 놀랐고 재료 하나하나가 자신만의 맛과 식감을 충분히 내고 있어서 좋았다. 이것이 대가의 음식인가!

도림 더 칸톤 테이블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호텔 월드 3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