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3.0
24일

뭔가 손님이랑 데면데면한 느낌(?)ㅋㅋㅋㅋ 왠지 그런 미묘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게 분위기가... 의자 때문인가 싶기도 한데 모르겠어요ㅋㅋㅋㅋ 커피는 무난했던 거 같고 신기하게 크림브륄레가 있더라고요. 배부르게 먹고 와서 간단히 달달구리로 먹기 딱 좋아서 주문했는데 이것조차 배불렀다는 슬픈 이야기... 간만에 밥을 잔뜩 먹어서 그랬나 봅니다ㅎㅎㅎ

대충유원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