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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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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추억의 과자라 사먹었는데 좀 더 부서진 모양이고 더 딱딱했던 것 같아서 찾아봤더니 그건 미스터해머라는 다른 과자였나 봐요ㅋㅋㅋ 그걸 보고 저의 프레첼 사랑은 애기때부터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네요(TMI) 그거랑은 별개로 부드럽고 달달짭짤해서 맥주안주로 잘 먹었습니다ㅎㅎ 좀 더 짭짤하면 좋았을 것 같은데 간식으로는 이 정도 간이 딱 좋은 것 같아요!

돌아온 와클

오리온

m

저도 미스터해머좋아했어요!

헤이즈

@moi 오오...! 혹시 다들 와클보다 미스터해머를 더 그리워했던 것이 아닐까 합리적 의심을 하게 되네요ㅋㅋㅋㅋ